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목슬리/경력 (문단 편집) == 복귀 혹은 은퇴? 영화배우로 직업 전향? == 6개월 휴식 예정인데 4월 12일 [[올 엘리트 레슬링|AEW]]에서 앰브로스에게 연봉 600만 달러에 영입제의를 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 한화로 약 68억으로 추정되며 이는 [[브록 레스너]]와 비등하고 전세계 프로레슬링 선수 중 3번째로 높은 연봉이다.]이라 휴식이 끝나는 10월 [[WWE]]로 복귀할지 AEW 이적을 택할지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 그런데 [[랜디 오턴]]에 접촉했다는 루머와 더불어 해당 소식 때문인지 [[올 엘리트 레슬링|AEW]] 측에선 WWE에서 방출된 선수들을 잡는 삼류 단체 같은 짓은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밝혔다. 그러나 딘 앰브로스는 방출이 아니라 엄연히 계약 종료 후 퇴사로 나간 것이기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 AEW의 첫 쇼이자 대규모 PPV인 [[더블 오어 나씽 2019|더블 오어 나씽]]이 앰브로스의 거주 지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화룡점정이 되어 많은 루머와 추측이 오가게 했다. 레슬링 옵저버의 기자이자 평론가인 [[데이브 멜처]]의 말에 따르면 딘이 곧 프로레슬링 업계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지인으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한다. 아직 33세라는 상당히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식이 들려오는 것을 보면 딘이 WWE 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거나 레슬러 생활에 대해 상당한 회의감을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6개월 휴식이라 자세한 건 10월쯤 소식이 나올 것으로 추정 중. [[종합격투기|MMA]]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인 더 케이지 파이터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한 보도 매체 소식에 따르면 앰브로스가 곧 영화배우로 데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참고로 이 영화에 나오는 전 UFC 선수들인 [[GSP]], [[앤더슨 실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이 3명은 격투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었던 선수들이다. 그리고 [[마이클 제이 화이트]]도 B+급 영화배우로 평가받는다. || [youtube(_lGSxaudez0)] || || '''MOX'''[* [[https://twitter.com/JonMoxley/status/1123438186410205184|원본 트윗]]][* 이후 해당 영상의 일부분들은 AEW와 신일본에서 자신의 타이탄트론에 사용된다.] || 그런데 계약이 만료된 바로 다음 날인 4월 30일(한국 시간 5월 1일) 자정, 존 목슬리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프로모 영상이 담긴 트윗이 올라왔다. 딘 앰브로스의 이전 활동명이었던 존 목슬리의 줄임 이니셜 'MOX'를 강조하며 마치 한 편의 영화 트레일러처럼 올라온 이 프로모는 당시 SNS상에서 굉장한 화제를 일으켰고 '''약 312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형무소 = [[WWE]], 사나운 개 = [[실드(WWE)|실드]], 체육관 훈련 = 인디 단체나 AEW 이적 암시 또는 은퇴 후 배우 전향 암시라고 추측하고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었는데...][*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과거에 알던 사이였던 [[닉 몬도]](전직 프로레슬러, 현직 영화 제작자)에게 연락해서 영화 트레일러처럼 찍은 영상이라고 한다. [[베놈(영화)|영화 베놈]]의 초기 트레일러에서 베놈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킨 것 같은 효과를 노렸다고 한다. 더불어 한창 이 영상을 찍고 있을때 [[빈스 맥마흔|빈스 맥맨]]이 연락해서 유럽 투어를 뛰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지금 영화 찍는 중이라 못한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틀린 말도 아니었다]]. 근데 실제로 몬도와 함께 자신이 배우로 출연하는 영화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영상 자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관리해주는 사람이 공개된 그 시각에 업로드 되도록 미리 짜놨다고 한다. 여담으로 제작자 닉 몬도는 앞으로 더 보여줄 [[https://411mania.com/wrestling/various-news-new-jon-moxley-promo-possibly-on-the-way-brian-cage-pulled-from-defy-shows/|목슬리의 프로모가 많이 남아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682637|닉 몬도가 밝힌 존 목슬리의 프로모 영상 비화]]][* [[FCW]] 활동 시절에 서술되었다시피, 해당 프로모는 [[더스티 로즈]]의 영향이 많이 묻어있다.] 영상의 여파로 AEW와의 계약설, 영화배우로의 전업 등의 루머와 추측들이 더욱 불거졌었고, 마침내 5월 25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